어제 Django-environ 을 설정했었다.
그로 인한 에러 발생
멀쩡하던 문자열 인식 에러 발생
인자 오류
로, 원래 멀쩡했던 DB 관련 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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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BASES = {
'default': {
'ENGINE': 'django.db.backends.sqlite3',
'NAME': BASE_DIR / 'db.sqlite3',
}
}
` ‘NAME’: BASE_DIR / ‘db.sqlite3’, TypeError: unsupported operand type(s) for /: ‘str’ and ‘str’`
오류가 나온다.
아마 Django-environ 에서 BASE_DIR 를 새로 설정해서 그런듯
패스문제?
아니면 변수가 겹치나?
아니면 타입 선언을 새로해야하나?
좀 더 파악해보자
원인
패스문제는 반쯤 문제였다.
변수 겹침은 없었다.
타입 선언 문제 <—————- 이거
23년 08월 29일 현재, Django-environ 에서 Quick Start 를 시작하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패스가 있는데 출력 결과 str 타입이었다.
생각해보니 파이썬 패스 출력 결과는 str 으로 보이지만, 사실은 패스를 선언하는 특별한 경로객체이다.
ㅠㅠ
해결
방법은 두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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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1번 / str로 경로를 받는 경우
# settings.py
# str 경로
BASE_DIR = os.path.dirname(os.path.dirname(os.path.abspath(__file__)))
# `/`에서 str 연결 변경 => `/` > `,`
DATABASES = {
'default': {
'ENGINE': 'django.db.backends.sqlite3',
'NAME': BASE_DIR, 'db.sqlite3',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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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번 / 경로 객체로 경로를 받는 경우
# settings.py
# str 경로
BASE_DIR = Path(__file__).resolve().parent.parent
# SECRET_KEY 타입 변경
SECRET_KEY = env.str('SECRET_KEY')
개인적으론 2번 방법이 마음에 든다.
경로 객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까, 아니면 str 객체를 쓰는 경우가 많을까 생각하면 전자일거라는 판단.
필요한 경우에만 바꿔주자.